[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인하대학교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OECD CFE), KDI국제정책대학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및 AI 전환(Digital and AI Transformation in SMEs)’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략)전보강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장은 서울 상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소비 증가가 오프라인 상권과 개별 점포의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스마트공장 보급 정책 경험을 소개하며, 이를 토대로 개발도상국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 협력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공동 워크숍은 OECD와 국내 연구기관이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정책을 공유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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