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동아, 인하대 김종현 연구교수, 제17회 한중일 지리학대회 젊은지리학자
[E동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 소속 김종현 연구교수가 제17회 한중일 지리학대회에서 젊은 지리학자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중일 지리학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의 지리학자가 모여 최신 연구성과와 다양한 현안에 대해 교류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일본 쿄토 테르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선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 지리·도시연구 최신 트렌드가 논의됐다.
김종현 연구교수는 한중일 지리학대회에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지역사회 맥락을 통한 소상공인 이해: 한국 건축물·소상공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층 네트워크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다.
(중략)김종현 인하대 소상공인생태계연구센터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소상공인 상권의 발달은 단순히 점포의 집적뿐 아니라 주변 환경과 사회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정량적으로 입증했다”라며 “앞으로 지역별 소상공인 진흥 정책의 수립·상권 단위 도시개발 계획에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28)
E동아, 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 선도연구센터 성과교류회
[E동아 김재성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가 최근 선도연구센터 소장협의회와 함께 ‘선도연구센터 성과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 순천향대, 건국대, 성균관대, 서울대, 충남대 내 선도연구센터 구성원들과 이번 성과교류회를 열었다.
성과교류회에선 초학제 융합연구 성과와 연구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6개 선도연구센터 성과 발표와 함께 초학제 융합연구를 통해 사회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는 방법론에 대한 토론도 펼쳤다.
전보강 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다층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초학제 융합연구를 통해 이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인문사회계와 이공계를 아우르는 초학제 융합연구를 통해 사회 난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2년도 기초연구사업’의 융합분야(CRC)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됐다. 초학제 융합연구를 통해 소상공인이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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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동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이은주 교수, 국제 커뮤니케이션 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E동아 현기성 기자] 언론정보학과 이은주 교수가 단독 저자로 2024년 국제저명학술지 Human Communication Research에 게재한 논문(“Minding the source: toward an integrative theory of human–machine communication”)이 국제 커뮤니케이션 학회(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Outstanding Article Award)을 수상했다. 서울대 인공지능신뢰성 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이은주 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인간-기계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는 기존 연구들의 개념적, 실증적 제한점과 이들 접근방식 간의 상호모순을 지적하고 새로운 이론적 모델을 제안했다.
이 상은 최근 2년간 출판된 학술지 논문 중 논리적 정합성, 이론적 완성도, 실증 근거의 엄밀성 등을 평가하여 향후 커뮤니케이션 전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논문에 주어진다. 국제 커뮤니케이션 학회는 85개국 약 7,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언론정보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국내 연구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식은 6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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