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무인자동차·스마트 패션 체험 해보세요

[세계일보]

국민대, 22일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 국내 최대 3D 프린터 등 볼거리 다양

국민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포스터)을 개최한다. 무인 자동차와 가상현실(VR), 스마트 패션 등 최첨단 기술·상품의 시연은 물론 창의·융합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대학의 역할을 고민하는 복합 체험 행사다.

국민대,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구축 Showcase

[국민대학교]
국민대,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구축 Showcase 빛을 디자인하다 – Interactive Smart Fashion Showcase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는 의상디자인학과와 신소재공학부, 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부, 경영학부, 스포츠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학제간 협업으로 스마트패션을 선도하고 있다. 센터의 연구 목표는 사용자가 목적에 따라 기능별로 특화된 모듈을 직접 선택, 탈ㆍ부착과 재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패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개발과정을 오프소스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기술 문턱을 낮추고 장기적인 스마트패션 관련 산업 육성도 포함된다. 아울러 다품종 소량생산 형태의 스마트 패션상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산업 창출 및 스타트업 창업 중심의 융합형인재양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해 미래 스마트패션 신산업을 주도할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도 키워낼 방침이다.

메트로신문, 단추만 누르면 음악 재생…국민대 모듈형 스마트패션 플랫폼 연구센터 화제

[한국대학신문]

자율주행자동차∙보건의료∙형사집행 AI 표준 연구 수행 예정

실천가능한 AI 표준 수립을 목표로 다년도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신뢰성연구센터(SNU Center for Trustworthy AI, CTAI)는 7일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기술, 혁신 및 경쟁 센터(Center for Technology, Innovation & Competition, CTIC)를 해외 협력 연구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 결과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될 Seoul AI Policy Conference 2024의 개최에 맞춰 발표됐다.

아시아경제, 국민대, ‘모듈형 스마트패션’ 연구개발 박차

[아시아경제]

정보기술(IT)과 패션을 융합시킨 ‘스마트패션’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국민대학교의 ‘모듈형 스마트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2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 연구센터는 의상디자인학과 뿐 아니라 신소재공학부, 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부, 경영학부, 스포츠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이 학제간 협업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스마트패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TIN뉴스, 미래부, 스마트패션산업 육성 지원

[TIN뉴스]

탈․부착 가능 기능성 모듈 개발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015년부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경제, 예술 등 다학제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중규모 집단연구로 추진한 융합연구 선도연구센터(Convergence Research Center, 이하 CRC)의 2단계 진입 센터를 선정해 3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7년 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 본격 지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15년부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경제, 예술 등 다학제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중규모 집단연구로 추진한 융합연구 선도연구센터(Convergence Research Center, 이하 CRC)의 2단계 진입 센터를 선정하여 ’17년 3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CRC는 다양한 사회이슈, 국민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한 신개념의 창의적 결과물, 세계수준의 신지식 창출 등 다학제 융합연구로만 해결 가능한 주제로 연구과제를 구성한 10~15인 연구그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