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국민대 ‘Interactive Smart Fashion 2021 버추얼 쇼케이스’ 개최

[대학저널]

내년 2월 28일까지 버추얼 메타버스형 전시로 선보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국민대의 핵심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패션 연구성과를 내년 2월 28일까지 버추얼 메타버스형 전시로 선보인다.

7회차를 맞이한 이번 쇼케이스에서 국민대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를 비롯해 신소재공학부 · 전자공학부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의상디자인학과 · 영상디자인학과 · 공업디자인학과 · 스포츠건강재활학과 · 경영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전공 간 융합을 통해 이뤄낸 스마트패션 결과물을 선보인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조선에듀, 국민대 인터렉티브 스마트 패션 쇼케이스 개최

[조선에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모듈형 스마트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인터렉티브 스마트 패션 2019 쇼케이스를 4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이번 쇼케이스에는 국민대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를 비롯해, 신소재공학부, 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의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과 학생이 전공간 융합을 이뤄낸 결과물을 선보였다. 올해는 전자직물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패션에 대중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웹진, 스마트 패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다.

[웹진]

국민대학교 모듈형 스마트패션 플랫폼 연구센터(이하 센터)의 김윤희 교수는 우리나라 스마트 패션의 선구주자라고 할 수 있다. 약 20년 전, 스마트 패션이라는 용어가 붙기 전부터 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왔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껏 쌓아온 커리어를 바탕으로 NANO KOREA 2018 출품, CRC사업 선정 등 이력을 쌓으며 그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스마트패션 사업의 새로운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는 김윤희 교수를 만나 스마트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봤다.

브릿지경제, 패션과 첨단IT의 만남…국민대, ‘인터렉티브 스마트 패션 2018 쇼케이스’ 개최

[브릿지경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모듈형 스마트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국민대의 핵심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신소재’ 관련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패션의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19일~23일 5일간 국민대 조형대 1층 갤러리에서 인터렉티브 스마트 패션(Interactive Smart Fashion) 2018 쇼케이스를 열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국민대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를 비롯하여 신소재공학부 · 전자공학부 · 소프트웨어학부 · 의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전공간 융합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들을 선보였다.

에듀동아, 국민대 스마트 패션 연구센터, ‘NANO KOREA 2018’에서 패션의 새로운 세계 선보여

[에듀동아]

국민대학교는 “국민대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NANO KOREA 2018’에서 개성 있는 스마트 패션을 선보이며 관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1일(수)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주관하는 ‘NANO KOREA 2018’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대학저널, “입고 붙이는 ‘스마트 패션’, 그 중심에 국민대가 있다”

[한국대학신문]

자율주행자동차∙보건의료∙형사집행 AI 표준 연구 수행 예정

실천가능한 AI 표준 수립을 목표로 다년도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신뢰성연구센터(SNU Center for Trustworthy AI, CTAI)는 7일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기술, 혁신 및 경쟁 센터(Center for Technology, Innovation & Competition, CTIC)를 해외 협력 연구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 결과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될 Seoul AI Policy Conference 2024의 개최에 맞춰 발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융합로펌 융합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6개 산학연, 자발적 융합 네트워크 ‘미래융합협의회’ 출범, 전 국민 참여 가능한 융합 강연, 교육/멘토링 및 R&D사업 설명회, 토론회 등 융합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 의료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혁신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혁신은 산업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인문사회를 비롯한 타 분야 및 인간사회와의 융합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활성화하기 위한 융합연구와 교육 기관들이 그간 엄청난 추세로 증가해왔지만,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운영으로 상호교류와 협력활동이 미비하다는 문제점이 존재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선 융합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와 협력체계에 기반한 융합연구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25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2017미래융합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국제뉴스, 국민대 스마트패션센터 미래 패션산업 선도 예열!

[국제뉴스]

국민대학교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센터장 이재갑)가 국민대의 핵심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패션을 내놓으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본 연구센터는 2017년 미래창조과학부 선도연구센터지원(CRC)사업으로 국내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입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에 걸쳐 총 100억원의 정부지원과 협력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로 ‘미래 패션 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국민대, 미래 패션 신산업 창출 선도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국민대학교는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패션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미래창조과학부 선도연구센터지원(CRC)사업으로 국내 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국민대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는 향후 5년 동안 총 100억원의 정부 지원과 협력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미래 패션 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