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한양대 연구진이 정치 양극화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뉴스 소비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한양대는 한경식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연구팀이 AI 기반 뉴스 소비 인터페이스 ‘HearHere’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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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대회 ‘CSCW 2024(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Supported Cooperative Work and Social Computing)’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