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내년 2월 28일까지 버추얼 메타버스형 전시로 선보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국민대의 핵심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패션 연구성과를 내년 2월 28일까지 버추얼 메타버스형 전시로 선보인다.
7회차를 맞이한 이번 쇼케이스에서 국민대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를 비롯해 신소재공학부 · 전자공학부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의상디자인학과 · 영상디자인학과 · 공업디자인학과 · 스포츠건강재활학과 · 경영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전공 간 융합을 통해 이뤄낸 스마트패션 결과물을 선보인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